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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ter Tannery
2015-11-19
어릴 때 무지개는 정말 환상의 존재였지요~
무지개 색으로 쫘악~ 꽂혀있는 색연필이니 크레파스니 물감이니...
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~
그걸 못있고 미대를 가고
디자이너가 되고
이젠 가죽으로 그 꿈을 이어가고 있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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